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1월 항공사 국제선 운항실적] 국제선 운항실적, 전년대비 큰폭 증가

여객수는 9.1%증가---국적LCC공급비중 57%로 확대

  • 게시됨 : 2026-02-19 오후 5:10:47 | 업데이트됨 : 3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국적항공사들의 올해 1월 국제선 운항실적은 전년대비보다 큰폭으로 증가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근 집계된 국적항공사(FSC+LCC) 국제선 운항실적 현황에 따르면 국제선 공급은 지난해 668만석에서 707만석으로 확대됐으며, 국제선 여객수는 전년동기 574만명으로 약 9.1%가 증가한 626만명으로 집계됐다. <도표 참조>

 에디터 사진

 

내년초 통합예정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국적FSC)은 지난1월 여전히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안전적인 운영을 이어갔다.
양사의 국적사 전체 대비 공급비중은 304만석으로 43%를 차지했다. 탑승률은 대한항공 88.8%, 아시아나항공 90.1%로 높게 나타났다.


국적LCC는 전년동기대비 공급과 운항편수, 여객 등 모든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여객 증가율은 24.4%로, 공급 증가율 20.7%를 앞질러 탑승률(L/F)은 무려 87.9%를 기록했다.


LCC내에서는 제주항공(21.4%), 티웨이항공(22.3%), 진에어(19.9%)가 나란히 높은 공급 비중을 차지하며 '빅3'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티웨이항공은 LCC 중 가장 높은 공급 점유율(약 90만석)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노선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국적LCC들은 국적사 전체 707만석 중 403만석을 차지, 국적사 전체 공급의 57%를 차지하는 등 국내 항공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에디터 사진
한편, 1월 자료를 토대로 내년초 국적FSC와 통합 진에어 출범시 시장 점유율은 62.5%로, 독보적인 메가 캐리어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통합 진에어의 경우 공급석 135만석, 여객수 120만명으로 국적LCC 전체 여객의 약 33.8%를 차지하는 등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을 멀찌감치 따돌리게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류동근 기자>dongkeu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1월 BSP발권 실적] Top5 점유율 57%, 상위권 편중현상 심화
2025년 상장여행사 연간실적 분석해보니.... 외형은 커지나 내실은 점점 빈약
유럽 관광지 ‘무자격 밴 불법영업’ 활개
올해 괌은 "웰니스 아일랜드"로 재탄생한다
노랑풍선, 대리점 예약, 결제 관리 전면개선
교원투어, 일본 패키지 라인업 소도시로 확대
모두투어 최대주주된 야놀자, 속샘은?
하계시즌, 신규취항노선 속속 발표
2026년 2월 넷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작년 항공여객…‘역대 최대치’
이번호 주요기사
[1월 항공사 국제선 운항실적] 국제선 운항실적, 전년대비 큰폭 증가
2025년 상장여행사 연간실적 분석해보니.... 외형은 커지나 내실은 점점 빈약
모두투어 최대주주된 야놀자, 속샘은?
하계시즌, 신규취항노선 속속 발표
유럽 관광지 ‘무자격 밴 불법영업’ 활개
마리아나, 새 캠페인 ‘일상 너머의 경험’ 공개
카타르항공 한국 지사장, 아흐마드 하마드 샤박 선임
KATA-TPO, 도시 관광 교류 확대 논의… “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진정한 럭셔리는 힐링” 태국 관광의 新기준
[1월 BSP발권 실적] Top5 점유율 57%, 상위권 편중현상 심화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