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업계도 "초고령사회" 들어섰다
-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은 여행업계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급격히 노화돼 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여행업계 직원의 고령화 차원을 넘어, 여행산업의 생태계와 체질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라는 점에서 향후 적절한 대응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지금까지 여행업계는 20~30대 젊은 층 여행인의 신입 공채 및 인턴십 등 코로나 이후 신규채용이 원활치 못했다. 팬데믹 3년간 채용단절과 낮은 초봉, 고용 불안 등으로 2030세대의 여행업 기피현상이 고착화 됐다. 여기에 엔데믹 이후 패키지를 비롯한 중소 여행업계가 급격히 글로벌 OTA시장에 주도권을 빼앗겨 여행업에 대한 체질이 약해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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