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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 기념일 행사 열려

  • 게시됨 : 2019-07-19 오전 1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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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프랑스혁명 기념 국경일행사(바스티유 데이)가 지난 13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사진>와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정상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운영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프랑스 혁명 기념일은 매년 7월14일로 1789년 프랑스 혁명의 발단이 된 바스티유 감옥 습격을 기념해 이듬해인 1790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국경일행사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1886년에 체결된 한불 수교에 대해 언급하며 공통의 역사를 극복하며 돈독해진 한국과 프랑스의 오랜 우정에 대해 전했다. 한편, 올해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럽 10개국이 참가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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