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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새로운 관광지 숨겨진 보석 찾기

  • 게시됨 : 2019-09-19 오후 5:53:24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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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글 싣는 순서

①베트남의 매력

②베트남의 새로운 관광지

③베트남 여행 팁

④베트남의 새로운 여행상품

 

 

 

앞선 글에서 쓴 바와 같이 베트남에는 각기 다른 매력이 넘치는 지역들이 무수히 많다. 한국에서 직항편이 있거나 운항 예정지역만 해도 9개 지역에 달하며 국내선을 활용한 경유편을 이용해 갈 수 있는 지역까지 더해진다면 수십여 곳의 여행지가 생겨난다.

 

 

오늘은 이 중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누구나 반할만한 몇 곳을 소개해볼까 한다. 베트남의 국적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을 이용하면 국제선 직항 노선뿐만 아니라 국내선 무료 연결서비스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지역으로의 여행이 가능하다.

 

 

숨이 멎을듯한 고산 지대의 풍경, 사파 (Sapa)

 

하노이에서 차로 6시간 정도 달려 도착할 수 있는 사파는 베트남 북부의 국경에 위치한 고산지대다. 비교적 먼 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들지만 슬리핑 버스 또는 야간열차를 이용한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사파는 전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아름다운 계단식 논으로 유명한 곳이며, 50여개의 베트남 민족 중 대표 소수민족 몽족 등이 살고 있는 소수민족의 도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인도차이나반도 최고봉인 판시판산(해발 3143m)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다.

 

 

숨겨진 베트남의 파라다이스, 콘다오 (Con Dao)

 

호치민에서 1시간 이내의 비행이면 도착할 수 있는 콘다오는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아직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의 보석 같은 곳이다. 영국의 BBC가 ‘지구 최후의 파라다이스’로 선정할 만큼 그 아름다움은 어느 휴양지에도 뒤쳐지지 않는다.

 

 

콘다오에는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복을 불러온다는 바다거북이 등 수많은 바다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고 그 한적하며 맑은 바다에서 즐기는 다이빙, 스노클링 등은 남들보다 발 빠르게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간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충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영화 같은 동굴탐험, 퐁냐께방 국립공원 (Phong Nha-Ke Bang National Park)

 

유네스코자연유산에 등재된 퐁냐께방 국립공원은 300여개의 동굴과 석굴, 2000여 킬로미터 크기의 석회암 지역에 걸쳐 이뤄진 지대로 베트남 중부의 도시 동허이에 인접해 있다.

 

 

퐁냐께방은 ‘퐁냐’와 ‘께방’ 각각의 지역명을 합한 명칭이며 이 중 퐁냐는 가장 긴 지하 강과 가장 큰 동굴 통로 등 여러 가지의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거대한 동굴 지대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동굴 투어는 짚라인, 머드목욕, 수영 등 액티비티와 함께 배를 타고 동굴을 탐험하는 코스 등이 있다.

 

 

가까운 곳에 숨겨둔 다용도 도시, 호짬 (Ho Tram)

 

한국에서 여러 대의 직항이 운항되고 있는 호찌민 시에서 차량으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지역에 아름다운 바다에서의 휴양과 함께 골프, 카지노 등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가 있다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쇼핑과 유흥, 그리고 맛있는 음식 등이 즐비한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 일정 중 호짬을 한번쯤 경험해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김안나

콩코드항공 지점장

concordese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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