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 없는 항공료···"여행사 이중고"
- 사실상 여행 성/비수기 경계가 사라진 지 오래임에도, 여전히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항공사들의 항공요금 정책에 전반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성수기 평수기만도 못한 심각한 모객난항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에서는 항공사들의 터무니없이 높은 성수기 요금이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모객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이중고를 유발하고 있다며 국적 및 외항사의 요금정책에 강도 높은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 지난달 30일 현재 글로벌OTA 항공권 사이트에는 오는 6일 출발해 9일 도착하는 3박4일 인천~호치민 노선은 최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약이 가능할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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