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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영향… ‘대구~다낭’ 탑승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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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베트남으로 떠나는 항공편이 많아졌다. 하노이, 다낭, 나트랑, 호찌민, 푸꾸옥, 하이퐁 등 도시도 다양하다.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베트남 노선이지만 지난 10월8~14일 사이 대구→다낭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74%에 그쳤다. 이는 늘어난 공급좌석과 비수기 시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재 대구~다낭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에어부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비엣젯항공으로 제주항공이 86%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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