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이란 일부 지역, ‘여행 자제’

여행경보 ‘2단계’로 상향 조정

  • 게시됨 : 2020-01-09 오후 7:51:20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외교부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를 1단계 여행유의에서 2단계 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외교부는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정세를 평가하고, 재외국민 보호, 업계 피해 방지, 향후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 등을 점검해 재외국민보호 관련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발령했다.

 

 

이란 내 대부분 지역은 ‘여행유의’ 수준의 남색경보가 발령돼있었는데 ‘여행자제’인 황색경보로 조정됐으며, ‘철수권고’ 수준인 3단계 적색경보가 내렸던 3개 주에 대해서는 적색경보가 유지된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항공업계와 여행업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로 유류비 비중이 전체 영업비용의 26~28% 차지하는 항공사들의 부담이 가중됐다.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군사적 보복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국제유가는 다소 안정세를 찾았으나 업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2025년 BSP 연간 실적 분석]
교원그룹, 사이버 침해 정황에 비상체계 가동
법정단체 ‘국내여행업협회’ 설립되나?
에어인디아, 인천~델리 주6회 증편 운항
설 연휴 모객, 순조로운 출발
호주, ‘액티브 트래블’ 핵심지로 급부상
팀당 2억 원 초고가 골프 패키지 선봬
마이리얼트립, 25년 여행 건수 300만 돌파
항공노선&여객수요 동반상승
싱가포르항공, 새해 맞이 11개 노선 특가
이번호 주요기사
태국관광청 신임 서울 소장에 와치라차이 임명
대만관광청 서울 사무소장에 설가영 전 부산 소장
모두투어, 블록체인 정산 시스템 구축 가속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2026 세계 최고 여행지 발표
롯데관광개발, 코카서스 3국 전세기 출시
2026년 PAG 단배식 및 정기총회 성료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