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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VS 중국 LCC, 어디로 갈 것인가?

12월 탑승률 분석 | 중국·일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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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순조로운 출발

     중국 전체 탑승률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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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중국 진출 시동, 공급좌석 점유율 9.4%로 껑충

 

2019년 12월 중국으로 향한 항공기의 총 좌석은 약 77만 석이었으며 이용객은 56만7760명으로 전월대비 공급좌석과 이용여객이 약 8% 증가했다.

 

 

12월 각 항공사들이 성수기를 대비한 것도 있지만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이 중국을 새로운 돌파구로 선택하면서 공급을 늘린 것도 적용했다.

 

 

제주항공(난퉁)과 에어부산(닝보), 에어서울(린이)과 이스타항공(옌타이)이 12월 중국의 새로운 목적지로 비행기를 띄웠다.

 

 

이들 항공사들이 새로운 목적지에 비행기를 투입하면서 국적 LCC의 중국지역 공급 좌석 수는 7만 석이 넘었다. 전체의 약 9.4%로 수준으로 이는 평소 6%에 머물렀던 점유율을 고려할 때 꽤 높은 수준이다.

 

 

이스타항공의 옌타이 노선 개설을 제외하고 모두 신규 취항지로 각 항공사가 단독으로 운항중인 노선으로 각 노선에 대한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취항 달인 12월 탑승률 기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공사는 인천→옌타이 노선에 총 6편을 운항한 이스타 항공은 83.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구간을 운항하는 기 항공사보다도 월등히 높은 탑승률이다. 그밖에 인천을 출발한 난퉁, 닝보, 린이 구간의 탑승률은 각각 72%. 73.4%, 66.4%로 중국 전체 탑승률보다 밑도는 수준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12월에는 베이징이 최고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다시금 명실상부 중국 스테디셀러 목적지임을 입증했다. 11월 높은 사랑을 받은 계림지역은 대부분 항공사가 공급 석을 늘리며 공략했지만 82.4%로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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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 덕 톡톡히 본 삿포로   

           일본 전체 탑승률 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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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좌석 전월대비 15%증가, 이용 여객 항공사 기대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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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일본을 향하는 공급좌석은 대폭 늘었지만 여행객의 움직임은 항공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공급석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노선 이용객이 41%가 증가하자 여행업계는 조심스레 일본 시장의 회복을 진단했다.

 

 

이스타 항공과 제주항공이 오키나와 구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진에어도 운휴에 들어갔던 기타규슈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이스타항공과 대한항공 제주항공이 미야자키, 아오모리, 히로시마의 새로운 플레이어로 합류했다.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노선을 비롯해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12월 모두 공급 좌석을 늘렸다.

 

 

일본 지역 총 공급 석은 48만6000석으로 전월 대비 약 15%가 증가했고 일본 지역의 공급석이 대폭 줄어든 11월(44만 5617석)의 수준보다도 올랐지만 일본 노선 이용객은 34만6800명으로 전월 대비 약 7% 증가에 미치지 못하면서 전체 탑승률은 71.36%에 그쳤다. 전월 보다 약 27% 공급 석(81,422→103,518석)이 증가한 후쿠오카의 탑승률은 71.4%로 전월 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사카도 공급석(107,906→126,009)을 늘렸지만 전월(76.5%)보다 낮은 탑승률(70.4%)을 보였다. 그나마 계절성을 반영한 삿포로 지역이 체면을 살렸다.

 

 

전월 대비(17,691석) 약 40% 공급석이 증가한 인천→삿포로 구간 (총 24,861석)의 이용객은 2만1165명으로 전월(1만3750명) 보다 약 54%증가하면서 일본 지역 내 최고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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