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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 중인 유럽…유럽 평균 탑승률 88.19%

1월 탑승률 분석 유럽 중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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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밀라노 노선 제외 전 노선 80% 이상

아시아나항공 리스본 노선 94%

러시아 지역 탑승률도 준수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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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월 유럽 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88.19%로 전월 대비 10% 가량 상승하며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유럽은 겨울연휴와 구정 등 성수기를 맞으며 높은 탑승률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출국자 수 역시 전월 대비 약 2만 명가량 증가했다. 1월 중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중국, 홍콩, 대만과 동남아 등은 취소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럽지역은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상승세를 보였다.

 

 

폴란드항공이 단독 운항하는 부다페스트 노선과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밀라노 노선을 제외하곤 모두 80% 이상의 탑승률을 나타냈다. 90% 이상의 탑승률을 보인 곳도 전체 16개 지역 중 7개 지역이나 됐다.

 

 

그중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운항하는 뮌헨 노선이 97.8%로 탑승률 1위를 차지했다. 로마 노선은 항공사들이 공급좌석을 조절하며 높은 탑승률 상승을 보였다.

 

 

그 뒤로 파리와 암스테르담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파리 노선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94.5%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도 각각 95.4%, 90.9%로 90%대의 탑승률을 나타냈다. 암스테르담 노선에서는 대한항공이 네덜란드항공보다 낮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지만 꾸준히 상승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12월까지 74%의 탑승률을 보이며 고전을 하던 아시아나항공의 리스본 노선도 1월 94%로 20% 이상 상승했다.

 

 

한편, 자그레브와 취리히 노선은 동계 시즌 운휴에 들어갔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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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중동 지역은 1월 한 달 5개 지역에 8개 노선이 운항됐으며, 평균 탑승률은 85.32%였다. 특히, 이스탄불, 두바이, 텔아비브, 도하, 아부다비 지역 모두 80%대에서 90%대의 고른 성적을 기록한 것이 눈에 띈다. 중동에서 좌석 점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이스탄불과 두바이로 두 지역의 공급좌석만 4만8662석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이스탄불 노선에서는 대한항공이 87.4%, 아시아나항공이 90.8%, 터키항공이 93.9%를 기록했다.

 

 

두바이 노선은 대한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 두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으며, 두 항공사의 탑승률 격차는 점차 좁혀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이 매월 90% 이상의 탑승률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대한항공은 70%대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이었는데, 점차 격차를 좁혀오며 1월에는 81%까지 진입했다.

 

 

대한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텔아비브 노선과 카타르항공의 도하 노선은 각각 83.6%, 81.3%의 탑승률을 보였다.

 

 

러시아&중앙아시아&기타 지역

 

러시아&중앙아시아&기타 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82.3%로 아쿠츠크와 아디스아바바를 제외하면 모두 80%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러시아 지역의 탑승률이 모두 좋은 성적을 보였다. 야쿠티아항공이 운항하는 이르쿠츠크, S7항공이 운항하는 노보시빌스크, 오로라항공이 운항하는 사할린 노선 등은 모두 2000석 가량의 좌석을 공급했으며 80%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과 이르쿠츠크 노선을 동계 기간 운휴했다.

 

 

지역별 국적사·외항사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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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국적 FSC가 전체의 59.3%를 차지하며 전월(63.5%) 대비 4% 가량 하락했다. 국적 FSC가 동계 시즌 스케줄에 따라 공급좌석을 조절해 점유율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항사 중에서는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1만1501석으로 가장 많은 좌석 수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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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는 외항사의 점유율이 73%로 국적 FSC의 점유율을 훌쩍 뛰어 넘었다. 에미레이트항공이 두바이 노선에 1만5300석을, 에티하드항공이 아부다비에 1만5066석을 공급하며 점유율을 높였다.

 

 

카타르항공이 운항하던 도하 노선은 지난해 12월까지 이스탄불과 두바이 다음으로 많은 좌석이 공급되던 지역이었지만, 아부다비 노선에 에티하드항공이 좌석 수를 늘리며 더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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