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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 도입

  • 게시됨 : 2020-02-13 오후 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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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는 탄소 배출 감소와 연료 효율성 증대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했다. 에어아시아가 새롭게 도입한 솔루션은 ‘세이프티라인’사가 이륙부터 착륙까지 비행의 모든 과정에서 효율적인 운항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한 ‘옵티플라이트-인-플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다. 테스트를 통해 에어아시아는 비행기가 이륙 이후 상승 중에 사용하는 연료를 최대 3%까지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연 7만3000톤까지 줄일 수 있는 ‘옵티클라임’을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다.

 

 

항공 운항에 이러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에어아시아는 연료비용을 절약하고 그 혜택을 고객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또 다른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옵티클라임’ 도입 외에도 에어아시아는 지난해 9월 ‘옵티플라이트 혁신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연료 사용과 탄소 배출을 최적화하기 위한 여러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에어아시아는 과거 운항 기록과 날씨 예측을 기반으로 운항 중인 파일럿에게 일련의 조정을 권고하는 솔루션인 ‘옵티다이렉트’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테스트한 항공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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