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주저앉아버린 여행·항공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또 최저치

  • 게시됨 : 2020-03-19 오후 7:04:53 | 업데이트됨 : 2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지난 19일 코스피가 1500선이 무너지고 1460선까지 붕괴되면서 여행주도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19일 종가 기준 하나투어 주가는 8500원 하락해 3만 원에도 못 미쳤고 대한항공도 약 25%가 폭락해 1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4개사 중 절반 이상이 20%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씨엠립 전세기 무산위기…여행사만 ‘봉’
‘추석연휴 기점’ 해외 여행심리 회복세
동남아 성매매 요구 및 알선은 ‘불법’
일본항공, 신임 이남호지점장 임명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창립 60주년
25년 10월넷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하나투어, 내년 크루즈상품 다변화
노랑풍선, 북해도 겨울 패키지 선봬
올 추석연휴, 인천공항 여객인원 "역대 최다"
이스타항공, 인도네시아 마나도 최초 취항
이번호 주요기사
최근에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