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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노선 공황상태에 미주 유럽 등도 탑승객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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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노선의 공황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광저우 노선은 운항중지에 들어간 지 오래고 베이징 노선은 화물기 한 대에 그쳤다. 시안 또한 총 3대 운항됐지만 탑승객은 전무했다. 상호 왕래가 활발했던 옌타이, 웨이하이, 천진, 청도, 푸동 노선도 손님이 없기는 매 한가지로 탑승객 제로를 기록해 중국노선은 말 그대로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홍콩, 대만 쿠알라룸푸르도 예외는 아니어서 탑승률 제로를 기록하며 화물기만 운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노선도 현재는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두 항공사만 운항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3월까지는 꽤 많은 항공편이 운항됐지만 입국 제한을 실시하는 나라가 많아지면서 그조차도 점차 줄어드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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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노선도 상황은 유사했다. 유럽지역은 평균 탑승률이 20%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항공업계는 역사상 최악의 탑승률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유럽 및 특수지역 노선의 운항편수 대비 탑승률이 평균 20% 미만으로 뚝 떨어지는 등 유럽시장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그나마 장거리 노선에서 선방하던 장세가 밑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파리의 경우 대한항공이 지난 3월 공급석 10989명 대비 1491명을 실어 나르며 13.6%대로 곤두박질 쳤는가 하면 2135석의 아시아나항공은 510명을 운송하는 데 그쳐 32.9%의 탑승 점유율을 보였다.

 

 

3월 3924석, 18편이 운항 예약됐던 대한항공의 취리히 노선의 여객은 아예 사라졌고 아시아나항공이 8편을 띄울 예정이었던 리스본 노선도 2편으로 축소돼 125명을 수송하는데 그쳤다. 베니스노선은 운항조차 하지 못했다.

 

 

런던도 상황은 비슷하다. 8033석의 좌석을 확보했던 대한항공은 888명을 수송하는 데 그쳤다. 아프리카 라인을 가동했던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더 심각해서 아디스아바바와 요하네스버그를 잇던 항공편은 아예 운항이 중단됐다.

 

 

3월 한 달간 가장 높은 탑승률이 아시아나항공이 타슈켄트에 단 두 편 만을 띄워 580명을 실어 나르며 올린 72.8%가 최고점인 것을 감안할 때 사태의 심각성이 더해진다.

 

 

외국항공사들 중에 탑승률면에서 그나마 선방한 곳들도 모두 30%에도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러시아 제2의 공항인 세르메티예보 공항을 잇는 아에로플로트항공이 총 4284석의 공급분 중에 3098석을 채워 72.3%의 점유율을 보였고 블라디보스톡을 연결하는 S7항공이 5504석에 2272석을 채워 41.3%의 점유율을 보였다.

 

 

중동지역은 두바이를 연결한 에미레이트항공이 22편 운항에 인천 출발 2609명, 도착 3924명, 합계 3924명을, 또 도하를 잇는 카타르항공이 356석 규모의 항공기 총 51편을 띄워 인천 출발 기준 1466명, 도착 7307명, 합계 8773명을 실어 나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티하드항공은 아부다비에 총 21편을 띄워 출발 1583명, 도착 2663명, 합계 4246명을 수송했다. 이는 전체 공급석의 7.8%에 불과한 수준이다.

 

 

한편 3월 한 달간 우리항공사가 수송한 해외출발 여객은 16만7896명, 도착은 23만2096으로 총39만9992명이었으며 외국항공사는 인천출발 10만2407명, 도착은 10만3146명으로 총 20만5553명을 각각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전체 출국은 27만303명, 도착은 33만5242명, 총 출입국객 60만554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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