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탑승률

출국자보다 입국자가 더 많았다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현지교민 수송 위한 전세기 운항 탓

일부항공사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

일본노선은 도쿄·오사카노선만 유지

 

 

2020년 4월 항공·여행시장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팬데믹이 최 정점에 달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출국자 수보다 입국자 수가 더 많은 달로 기록될 전망이다.

 

 

4월 항공시장은 대부분 운항이 멈춰 인천 발 항공여객은 뚝 끊긴 반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지 교민 안전을 위한 귀국 특별전세기 편이 대거 운항되면서 입국객이 크게 늘어났다.

 

 

에디터 사진

 

 

유럽과 중동노선의 경우 외항사들은 4월 운항을 멈췄고 국적사들만 운항횟수를 대폭 줄여 노선을 유지해 왔다. 특히 유럽의 경우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자 교민들이 서울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대한항공 파리발 인천행 입국자는 1418명, 인천발 파리행 출국자는 159명에 그쳐 입국자수가 8배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주와 대양주시장도 입국자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4월 인천공항발 미주·대양주 노선 출국자는 9000여명에 그친 반면, 미주·대양주 발 인천행 입국자 수는 4만4000여명에 달해 약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미주·대양주 노선에는 총 7개국 17개 노선이 인천과 각 도시를 오갔다.

 

 

동남아 노선도 교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운항이 많았다. 제주항공은 교민 수송을 위해 세부∼인천 전세기를 세 차례, 티웨이항공은 키르키스스탄에 전세기를 운항했다. 에어서울 역시 세 번의 전세기로 베트남 체류 교민을 귀국시켰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출국자수 보다 입국자수가 훨씬 늘었다. 아시아나항공 하노이발 출국자수는 4명이 고작이었다.

 

 

중화권에서는 유일하게 에바항공의 타이완노선에서 출국자수가 입국자를 추월했다. 에바항공은 총 29회 운항해 출국자 587명, 입국자 330명을 기록했다. 이는 비즈니스 목적의 출국자들과 대만교민 수송이 4월 들어 많았기 때문이다.

 

 

4월 인천 발 중국과 일본노선은 각각 6회·2회 운항돼 대폭 축소됐다. 일본노선은 도쿄와 오사카 노선만 명맥을 유지했다.

 

에디터 사진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클락 앙헬레스여행사협회(CATA) 출범
직항 활용한 알버타 여행상품 개발 주력
‘위축된 여행시장’, 추석부터 풀릴 전망
BSP여행사, 항공권 VI 받으려 안간힘
DFS코리아 한국사무소 철수
아에로멕시코, 8월 3일부터 재취항
투어비스, 사우디 특가 프로모션 진행
‘가정의 달 특수’로 전체 발권량 증가
모두투어-하이재킹, 모두회원 기대평 이벤트 실시
노랑풍선 시티버스, 관광공사 주관 지원사업 선정
이번호 주요기사
노랑풍선, ‘웰니스 인 공주’ 상품 출시
델타항공, 리턴온리더십 랭킹에서 4위 달성
2024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최
OD, 인천-쿠알라룸푸르 왕복 29만원부터
KC, 인천-아스타나 노선 재개
캐세이 공홈 예약시 전좌석 10% 할인
2024 대만 B2B 관광설명회 성료
하나투어 스타가이드 상품 업그레이드
노랑풍선, 3분기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률…전년比 50%↑
터키항공, 지난달 승객 720만 명 운송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