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에미레이트항공, 고객에게 약 1조6000억원 환급

  • 게시됨 : 2020-09-14 오후 12:09:3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미레이트 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한 환불 비용으로 고객들에게 약 1조 6600억 원(약 50억 디르함) 가량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접수된 환불 요청 건 중 약 90%에 해당하는 140만여 건의 처리를 완료했다. 이는 전 세계 고객들이 6월 말까지 접수한 모든 요청 건을 포함하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일부 케이스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에미레이트 항공은 환불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리소스를 투입했으며, 여행사를 통해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들의 환불 접수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GDS(항공예약발권시스템)를 통한 자동 환불을 진행하는 등 업계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세계 여행 시장이 점차 재개방됨에 따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여객 노선 운항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고 있다.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여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유연한 예약 정책 도입 및 코로나19 의료비 지원 등 업계 선도적인 이니셔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 9월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노선을 재개해 현재 85개 도시로 운항하고 있으며, 허브 도시인 두바이가 비즈니스 및 레저 목적의 외국인 방문객의 입국을 허용하며 승객들은 두바이 스탑오버를 하거나 여행할 수 있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의 예약 정책은 승객들이 보다 유연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예상치 못한 항공편 취소 또는 여행 제한 조치에 영향을 받은 승객이나 Flex 및 Flex plus 요금으로 예약한 고객 대상 관대한 재예약 옵션을 제공하며, 해당 옵션은 2020년 9월 30일까지 구매하고 11월 30일까지 여행 가능한 항공권에 한해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자국을 떠나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승객을 대상으로 의료비 및 격리 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조치는 좌석 등급 및 목적지에 관계없이 오는 2020년 10월 31일까지의 에미레이트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최초 탑승일 기준 31일 동안 유효하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통합 Reac(여정 재보호)" 시행···여행사 업무 경감
"통계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
대한항공, 5차례나 여행사 설명회 가졌지만..."O&D, 아직도 답답합니다"
모두투어, 첫 단독 전세선 "모두의 크루즈" 성료
"통계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모바일용)
올 10월부터 유럽여행 입국절차 달라진다..."에티아스" 승인 필수
크루즈 예약 플랫폼 골라바, B2B "골라바 파트너스" 런칭
해외출국, 작년보다 줄었다
AI가 인센티브 견적 낸다
싱가포르관광청, 네이버페이와 휴가 프로모션
이번호 주요기사
국회관광산업포럼, 국가관광전략회의 패러다임 전환 논의
탄자니아 관광청 메가 로드쇼 2026, 서울 개막…부산·제주로 이어져
하나투어, 조좌진 신임 CEO 내정…"하나투어 Chapter 2" 시동
괌관광청, 웰니스·스포츠 테마 신규 홍보영상 공개
호주 워킹홀리데이, 만 35세까지 확대…이달 1일부터 시행
JAL·프린스호텔, 한국 여행사 대상 "동경 MICE·골프" 공동 세미나 개최
롯데관광개발, 여행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썬푸꾸옥항공, 8월 25일부터 인천-하노이·호치민 매일 직항
올여름 제주 여행, 할인 혜택 한자리에…제주관광홍보관 성료
"크루즈 안이 곧 여행"…돌핀 하롱 크루즈 한국 시장 공략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