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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신라레저, 스카이72 골프장 새 운영자로

  • 게시됨 : 2020-10-12 오전 11:47:36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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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스카이72 골프장의 새 운영자로 ‘KMH 신라레저’가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 대행 임남수)는 지난5일 인천국제공항 신불지역 및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제 골프장의 후속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결과, 가장 높은 평가 대상 영업요율을 제시한 KMH 신라레저가 낙찰예정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MH 신라레저는 공사의 낙찰자 통보 및 제소전 화해신청서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 개장을 목표로 시설 인수·인계, 골프장 브랜드 변경 등 골프장 운영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골프장 임대기간은 신불지역 10년, 제5활주로 예정지역 3년이며, 종료 시점에 맞춰 사업자가 희망할 경우 평가를 거쳐 신불지역은 5년 단위로 최장 10년, 제5활주로 지역의 경우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지원시설로서 조성·운영되어 온 인천공항 골프장의 실시협약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지난 3일 입찰공고(9.1 최초공고, 9.3 정정공고)를 시작으로 후속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KMH신라레저는 그동안 여주 신라CC(27홀)를 비롯해 파주의 파주CC(18홀), 청주 떼제베CC(36홀), 춘천 파가니카CC(18홀) 등 4개 골프장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앞세우며 입찰에 성공했다.

 

KMH신라레저는 KHM아경그룹에서 운영하는 회사로, 아경그룹은 지난해 말 보물섬투어를 자회사로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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