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12개 주요 여행사 직원 중 3%만 정상근무

10명중 8명이상 유·무급 휴직 중

  • 게시됨 : 2020-10-14 오후 4:08:50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10명중 8명 이상 여행사 직원이 유·무급 휴직을 하는 등 여전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여행업계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표 참조>

 

최근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집계한 ‘코로나19 관련 여행업체 고용 및 매출피해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 12개사의 고용인원은 6402명으로, 이중 210명(3.3%)만 정상근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무급 휴직자는 5173명(81%)이었으며, 단축근무 705명(11%)을 합치면 고용인원 중 무려92%가 비정상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퇴사자 및 무급휴직자들도 점점 증가해 8월 292명에서 9월 314명으로 22명 늘었다. 또 무급휴직은 8월 3562명에서 9월 3765명으로 203명 증가했다.


올 1월부터 9월까지 12개사의 매출 피해금액의 감소율은 -81%로 밝혀졌다.


지난해 1월∼9월 12개사의 매출은 총 8706억 원 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매출은 1700억원에 그쳐 총7006억 원의 매출 감소를 보였다.


한편 조사대상 12개사는 △내일투어 △노랑풍선 △롯데관광개발△모두투어 △온라인투어 △NHN여행박사 △인터파크 △자유투어 △참좋은여행 △케이알티 △투어이천 △하나투어 등이다.

 

에디터 사진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교원투어, B2B여행시장 본격 공략한다
[기고] 테크노 봉건제의 그늘, "기본관광"이 인간의 존엄을 구원한다
‘新미동부 여행’ 통해 미국여행 새 길 제시
9월 BSP 4825억원…전년, 전월보다 30%나 줄었다
모두투어, 12월 해외 예약 138% 증가
동계시즌 항공여행시장 전망은? "알짜 단거리" 부정기노선 집중
썬푸꾸옥, "아시아 최고레저항공사" 선정
사이판 항공운항편 "턱없이 부족"
“나오고 싶은 연합회로 만들어야죠”
괌정부관광청, 여행업계 교류 및 협력강화
이번호 주요기사
동계시즌 항공여행시장 전망은? "알짜 단거리" 부정기노선 집중
사이판 항공운항편 "턱없이 부족"
전국 일반호텔, 가업상속공제대상 제외 논란
괌정부관광청, 여행업계 교류 및 협력강화
9월 BSP 4825억원…전년, 전월보다 30%나 줄었다
2026년 10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글로벌세무회계컨설팅, 11월 17일 "여행사 회계세무 세미나" 개최
대한항공, 2026 마젤란 어워즈 8개상 수상
오늘의 숫자_③ 양양공항 국제선 공백 기간 3년 7개월
오늘의 숫자_②싱가포르 출발 항공권 부담금 41.6 싱가포르 달러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