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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 표준화 된 위생 프로그램 론칭

  • 게시됨 : 2020-10-14 오후 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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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은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한 방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적합성 평가 기관 중 하나인 홍콩품질 보증기관 (HKQAA)과 협력해 표준화 된 위생 프로토콜을 시작했다.

 

그동안 홍콩은 코로나19가 발발이 시작된 이래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위생 조치를 채택하기 위해 시민과 기업이 협력해 강력한 방역 조치를 도입하는 데 앞장서 왔다. 관광 부문의 기업은 특히 고급 방역 기술을 접목한 위생 조치를 일상 업무에 적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 방역 및 위생 프로토콜은 고객과 방문객이 인바운드 여행 재개를 위해 관광 관련 산업의 위생 및 전염병 방지 조치에 대한 통합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 프로토콜은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 소매점, 버스 회사, 관광 명소, 여행사 등을 모두 포함한다. 참여 기업 및 매장은 일련의 위생 및 전염병 예방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평가를 통과하면 사업체 및 매장에 대한 세부 정보가 HKQAA 전용 웹 사이트 (https://hkhygiene.hkqaa.org)에 업로드 된다. 기업과 매장은 프로토콜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지정된 로고를 표시 할 수 있다. HKQAA는 지속적인 검사를 위해 무작위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팡 유카이(Pang Yiu-Kai) 홍콩관광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중 보건 및 안전이 방문객의 우선순위가 됐다. 많은 국제 여행 및 관광 기관이 이미 위생 및 전염병 방지 지침을 마련했으며 각 부문의 위생 조치를 표준화하면서 홍콩 전역의 여러 부문이 위생 및 안전에 대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홍콩 현지의 1800 개 이상의 기업과 매장이 프로토콜에 관심을 표명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홍콩관광청은 홍콩의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 이미지를 구축하고 방문객의 홍콩 여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관광 산업 및 관련 부문이 취한 전염병 방지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콩관광청은 현재 홍콩 정부 및 관광 산업과 협력해 홍콩 여행 재개를 위해 방역은 물론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험과 매력적인 여행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며 방문객을 다시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제공=홍콩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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