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하나투어 완전 무급휴직으로 전환

  • 게시됨 : 2020-11-16 오후 3:58:31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하나투어가 2300여명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동의서를 받는다.

 

하나투어는 이달 말 부로 정부의 특별고용유지지원금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대다수 직원들에게 무급 휴직를 하기로 결정했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여행의 재개가 지연되고 있을 뿐 아니라 분기당 수백억 원의 적자로 인해 전반적인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가슴 아픈 결정을 했다”고 내부공지를 했다.

 

이어, “12월∼내년 3월까지 필수근무자가 확정되기 전으로,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며 “필수 근무인력이 확정전이기 때문에 법정 휴직자 및 일부 인력을 제외하고 전 직원께 동의서를 요청하게 됐으나 휴직동의서를 작성하더라고 해당 달 필수 근무인력으로 확정되면 근무에 이상없다”고 덧붙였다.

 

전체 임직원 ‘무급휴직 동의서’ 전자서명은 오는17일 13시 이전 발송해 오는 26일까지 완료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지난 3∼5월 유급휴직을 진행했다가 지난 6월부터는 필수 근무인력을 제외하고 무급휴직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다음 달부터 완전 무급휴직이 시작되면 그나마 정부로부터 고용유지지원금으로 받던 기본급의 50%도 받을 수 없게 된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막혀버린 중동 하늘길…KE 두바이행 9일까지 결항
중동으로 패키지 떠난 고객 날벼락
업계출신 문체부 주무장관 ‘숫자놀음’만 급급
관광단체장 중 유일하게 발언한 이진석 회장
스캇항공, 7월부터 서울-쉼켄트 주 4회 운항
중동발 악재에 여행·항공주 ‘평균 15% 하락’
국민 해외관광객, 3천만명 시대
참좋은여행, 중국 칭다오 무료 한글교실 운영
필리핀항공, 창립 85주년 특가 프로모션
로얄관광,"이제 청주서 직항으로" 곤명 전세기 전격 가동
이번호 주요기사
랜드 연합체 ‘랜드로 산다’, 2026년 첫 월례회 개최
성산·구좌에서 달려볼까… 제30회 제주관광마라톤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창립 기념 간담회 개최
알래스카항공, 글로벌 지역 총괄 3인 선임
모두투어, 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
GSA 선도 PAA, 창립 36주년 기념행사 성료
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 ‘Spring LIVE 페스타’ 실시
중동으로 패키지 떠난 고객 날벼락
중동발 악재에 여행·항공주 ‘평균 15% 하락’
업계출신 문체부 주무장관 ‘숫자놀음’만 급급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