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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칸항공, 인천∼콜롬보 직항

12일부터 매주 1회 정기성 전세기 운항

  • 게시됨 : 2021-01-11 오후 3:35:01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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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스리랑칸항공이 오는 12일부터 인천∼콜롬보 노선에 주 1회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한다.

 

스리랑칸항공 한국총판대리점(GSA)을 맡고 있는 PAA그룹에 따르면 이 항공편은 국내 체류 중인 스리랑카인과 스리랑카에 체류 중인 한국인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운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스리랑카 정부의 입국인원 제한 정책에 따라 사전에 입국허가를 받은 탑승객에 한해 스리랑카 입국 가능하다. 또한 콜롬보 발 인천 입국은 제 3국 국적 승객은 제한되며, 스리랑카국적과 한국국적 승객만 가능하다.

 

운항스케줄은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5분 콜롬보를 출발해 이튿날 오전 8시45분 인천에 도착하며, 인천∼콜롬보 구간은 오는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시 인천을 출발해 오전 5시50분 콜롬보에 도착한다.

 

한편 스리랑카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스리랑카 국적 승객인 경우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을 통해 △한국 국적 승객인 경우 주스리랑카 한국 대사관을 통해 사전 입국 허가를 받아야 탑승이 가능하다.

 

원재성 PAA 총괄이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귀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과 함께 협의해 전세기를 편성하게 됐다”며 “여객 뿐 만 아니라 스리랑카와 인도 등에 화물 운송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정기편 편성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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