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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관광 키워드는 B.E.T.W.E.E.N

관광공사, 소셜미디어등 빅데이터 분석

  • 게시됨 : 2021-01-14 오후 3:28:00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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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불안감과 회복 기대감의 ‘사이’를 나타내는 표현 ‘B.E.T.W.E.E.N.’이 2021년 국내관광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3년 간 소셜 미디어, 이동통신사, 카드사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분석해 2021년을 전망하는 2021 국내관광 트렌드를 13일 발표했다.

 

공사는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여행 심리변화 분석과 티맵모빌리티(주) Tmap 데이터, KT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이동 패턴 분석, BC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소비패턴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2018년 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3년 간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코로나로 인한 사람들의 심리변화가 여행시장에 미친 영향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이 ‘치유형 여행’, ‘근교중심 여행’, ‘유명 관광지 이외 새로운 목적지로의 여행’, ‘소수 여행 동반자와 유대강화’ 등 심리적·물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여행 흐름을 이끌어냈음을 알 수 있었다. 동시에 코로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새롭고 독특한 여행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이런 2021년도 국내관광 현상을 ‘B.E.T.W.E.E.N.’ 7개 키워드, 즉 ▶균열(Break):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산업의 변동 ▶위로(Encourage): 위로를 전하는 일상 속 소소한 힐링 여행 ▶연결(Tie): 더욱 끈끈해진 인근 지역과의 네트워크 ▶어디든(Wherever): 어느 곳이든 내가 있는 곳이 여행명소 ▶강화(Enhance):친밀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여행 ▶기대(Expect): 코로나19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여행에 대한 갈망 ▶주목(Note): 변화의 사이 속, 주목받는 New 여행 형태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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