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사지에 몰린 중소여행사 길거리로

우리여행협동조합, 25일 국회 앞에서 피켓 시위 예정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코로나19 발생이후 1년 여 동안 움츠려있던 중소여행사들이 오는25일 길거리시위를 통해 생존권 보장에 나선다.

 

소상공인연합회에 가입된 우리여행협동조합은 오는 25일 오전10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코로나로 사지에 내몰린 중소여행사들의 생존권 보장 및 운영자금 지원요청 기자간담회와 릴레이 피켓시위”를 펼친다고 밝혔다.

 

주최측에 따르면 “현 정부의 이번 3차 재난지원금 지원과정에서 보듯 1·2주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원씩 지원하고 1년째 힘들게 버티고 있는 여행사들은 일반업종으로 분류해 2019년 기준 매출 4억원 이하 사업자들에게만 100만원씩만 지원하고 있다”며 “울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됐으며, 우리 소상공인 여행사들도 현재의 어려운 실정을 제대로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존권을 지키는 차원에서 당당히 맞서고자 한다”며 시위 목적을 전했다.

 

피켓시위를 통해 우리여행협동조합 측은 △무조건적인 14일 격리조치 완화 및 그에 따른 손실지원 △트래블 버블 조속 시행 △중소여행사 대표 최소한 대책 마련 △관광개발기금 무담보 신용대출 및 대출조건 완화 △여행재개 시 까지 여행업 고용유지 지원 특별업종 지정 연장 △매출 제로 여행업의 각종 세금납부 유예 및 감면정책 시행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서울시, 800개 여행사포함 관광업 15억 지원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委 구성
“10만 여행인 울러 나왔습니다”
토파스, 여행사 휴직, 퇴직자 대상 온라인교육
4차 재난지원금에 여행·관광업 포함
인터파크, 홈쇼핑 2탄 ‘필리핀’ 출시
홍콩관광청, 첫 글로벌 프로그램 ‘홍콩 슈퍼팬’ 런칭
KATA, 3월3일 올해 첫 이사회 개최
인터파크, 2차 홈쇼핑도 흥행 성공
하나투어, 창사이래 최초 노동조합 결성
이번호 주요기사
“10만 여행인 울러 나왔습니다”
하나투어, 창사이래 최초 노동조합 결성
인터파크, 2차 홈쇼핑도 흥행 성공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