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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창사이래 최초 노동조합 결성

  • GTN 취재부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1-02-22 오후 3:44:03 | 업데이트됨 :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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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노동조합이 결성됐다.

 

최근 하나투어 노동조합은 한노총과 전국관광·서비스 노동조합연맹에 가입해 희망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조합원 구성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조합을 이끄는 핵심인물들은 아직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희망퇴직에 사인한 직원 및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입동의서를 받고 있다. 희망퇴직자는 오는 3월31일부로 공식 퇴사하는 것으로 돼 있어 현재까지는 하나투어 직원이다.

 

하나투어의 노조설립은 1993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무급휴직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불만이 급기야 노조설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올 초 각 본부 및 부서별 희망퇴직을 받으면서 불만이 폭발해 청와대 민원이 쇄도하는 등 내부 혼란이 이어져 왔다.

 

노조설립과 관련 하나투어 한 관계자는 “노조설립은 회사에서 관여할 일이 아닌 사안”이라며 “노조가 설립은 됐지만 현재 회사에 공식적으로 요구사항을 제시한 것은 아니며, 노조가입 요청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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