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하나투어, 창사이래 최초 노동조합 결성

  • 게시됨 : 2021-02-22 오후 3:44:03 | 업데이트됨 : 2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하나투어 노동조합이 결성됐다.

 

최근 하나투어 노동조합은 한노총과 전국관광·서비스 노동조합연맹에 가입해 희망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조합원 구성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조합을 이끄는 핵심인물들은 아직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희망퇴직에 사인한 직원 및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입동의서를 받고 있다. 희망퇴직자는 오는 3월31일부로 공식 퇴사하는 것으로 돼 있어 현재까지는 하나투어 직원이다.

 

하나투어의 노조설립은 1993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무급휴직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불만이 급기야 노조설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올 초 각 본부 및 부서별 희망퇴직을 받으면서 불만이 폭발해 청와대 민원이 쇄도하는 등 내부 혼란이 이어져 왔다.

 

노조설립과 관련 하나투어 한 관계자는 “노조설립은 회사에서 관여할 일이 아닌 사안”이라며 “노조가 설립은 됐지만 현재 회사에 공식적으로 요구사항을 제시한 것은 아니며, 노조가입 요청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막혀버린 중동 하늘길…KE 두바이행 9일까지 결항
중동으로 패키지 떠난 고객 날벼락
업계출신 문체부 주무장관 ‘숫자놀음’만 급급
관광단체장 중 유일하게 발언한 이진석 회장
스캇항공, 7월부터 서울-쉼켄트 주 4회 운항
중동발 악재에 여행·항공주 ‘평균 15% 하락’
국민 해외관광객, 3천만명 시대
참좋은여행, 중국 칭다오 무료 한글교실 운영
로얄관광,"이제 청주서 직항으로" 곤명 전세기 전격 가동
필리핀항공, 창립 85주년 특가 프로모션
이번호 주요기사
성산·구좌에서 달려볼까… 제30회 제주관광마라톤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창립 기념 간담회 개최
알래스카항공, 글로벌 지역 총괄 3인 선임
모두투어, 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
GSA 선도 PAA, 창립 36주년 기념행사 성료
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 ‘Spring LIVE 페스타’ 실시
중동으로 패키지 떠난 고객 날벼락
중동발 악재에 여행·항공주 ‘평균 15% 하락’
업계출신 문체부 주무장관 ‘숫자놀음’만 급급
스캇항공, 7월부터 서울-쉼켄트 주 4회 운항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