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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협회 ‘해외여행 재개’ 촉구

‘안전한 국제여행’로드맵도 요구

  • 게시됨 : 2021-04-01 오전 11:56:37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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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협회가 바이든 정부를 대상으로 국제여행을 안전하게 재개하기 위한 로드맵을 올해 백신분배와 유행병의 긍정적 지표를 따라 오는 5월1일 이전까지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국제여행의 재개를 위한 로드맵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미국의 해외여행은 81%까지 감소해, 61%인 멕시코와 77%인 캐나다에 비해 감소폭이 크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만약 국제여행의 규제가 완화 및 해제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여행업계는 올해 110만명의 일자리와 3000억원 가량의 손해를 보게 될 것”이라며 “올해 7월4일부터 여행을 재개한다면 2019년도의 40%까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곧 경제적 회복을 가속화시켜 350억 원 가량의 자금이 22만5000개의 미국 일자리를 위해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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