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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시티버스, 다시 달립니다

이달부터 운항...6월까지 주말 특별 운행

  • 게시됨 : 2021-04-01 오전 11:58:14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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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운행을 중단했던 ‘노랑풍선 시티버스’가 이달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노랑풍선시티버스측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오는 3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6월까지 주말에만 특별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랑풍선 시티버스는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버스투어와 공연문화의 결합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 테마버스’를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서울시와 함께 서울라이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운행일정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출발하며, 시간대에 따라 전통문화코스와 한강·잠실코스로 교차 운행되며 밤에는 야간코스도 함께 운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노랑풍선시티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승차권을 예매한 고객은 30%할인된 가격(성인 1만4000원·소인 1만원)에 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랑풍선시티버스는 본격적인 운행을 앞두고 차량 전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탑승객들은 반드시 QR코드 인식, 발열 체크를 거친 후에만 탑승 가능하다. 또한 운행 시 버스 좌석 띄우기 등 사회적 거리 두기도 함께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 할 계획이다.

 

노랑풍선시티버스 관계자는 “오픈형 2층 버스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시원한 바람과 넓게 펼쳐진 도심의 풍경을 감상하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지친 피로감을 한방에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 운행 기간 내 수요에 따라 버스를 증편 또는 주중 운행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사진 제공=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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