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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스퀘어, ‘트래블 테크’ 특화기업 입증

국내 최초 NDC 개발 및 운용자격 인증

  • GTN 취재부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1-05-10 오후 4:07:24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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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타이드스퀘어가 NDC 개발 및 운용자격 인증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국내 최초의 트래블 테크 특화기업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최근 타이드스퀘어는 IATA(국제항공운송협회)가 인증하는 ‘NDC Capable Level 3’ & ‘NDC Aggregator Level 4’를 획득했다.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는 항공권 유통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IATA 주도하에 개발된 항공권 예약, 발권, 취소를 위한 XML 기반 차세대 기술표준이다. NDC를 적용한 OTA는 항공사와 여행사 간 직접적인 항공권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직접 발권과 취소, 좌석 지정, 수화물 추가, 기내식 선택, Wi-Fi, 기내 엔터테인먼트 구매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타이드스퀘어는 일찍부터 NDC 기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폴라리움에 기술 투자를 지원해 왔다. 이 결과 2018년 NDC Capable Level 3(2018년 기준 최고 등급/전 세계 7개사만 인증), 2019년 ‘NDC Aggregator Level 4’(2019년 기준 최고 등급/전 세계 13번째) 획득에 공헌한 바 있다.

 

이후 지난4월 양사 협의를 통해 핵심 인력과 기술이 타이드스퀘어로 모두 이관되며 인증서 명의도 변경됐다. 이로써 타이드스퀘어는 NDC 플랫폼 기술 개발 기업이자, 해당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Aggregator(여러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모아 하나의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회사) 자격을 보유한 국내 최초의 트래블 테크 기업이 됐다.

 

신정호 타이드스퀘어 CSO는 “NDC 플랫폼을 적용하려면 여행사와 항공사가 직접 계약을 맺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혜택과 편의성이 크기 때문에 NDC 이용 항공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OTA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개발 인력과 기술을 보유한 곳이 적어 타이드스퀘어 같은 NDC Aggregator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는 이번 인증서 획득을 기점으로 국내/해외 파트너들과 다양한 개발 제휴를 진행하고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드스퀘어는 2019년부터 자사 여행 브랜드인 투어비스 플랫폼에 NDC를 적용해 LH(루프트한자독일항공), SQ(싱가포르항공), LJ(진에어), TW(티웨이항공) 등 국내외 여러 항공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합리적인 운임과 기내식/좌석 등 사전 선택 기능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 하반기에는 AA(아메리칸항공)을 비롯해 다수의 FSC(Full Service Carrier)와 NDC 상용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NDC Aggregator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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