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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후원, 이기쁨 선수 선전
상위권 입상 등 두드러진 실력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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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N 취재부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1-07-15 오후 1:13:29 | 업데이트됨 :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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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이 후원하는 KLPGA 소속 이기쁨 프로가 최근 상위권 입상 등 두드러진 실력을 과시하면서 후원기업인 참좋은여행의 이미지도 덩달아 동반상승하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2015년 KLPGA 정규 프로 데뷔해 7년차를 맞는 이기쁨 프로(1994년생/만 27세)를 2016년부터 스폰서십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 프로는 최근 상위권 입상 등 성적이 좋아지면서 다른 스폰서에게 스폰서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이 프로측은 “그동안 성적이 안 좋았을 때도 변함없이 후원해 준 참좋은여행 이외 다른 스폰서를 받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는 후문도 전해지고 있다.
이프로는 블로거를 통해 “참좋은여행에서 오랜기간 후원을 해 줬는데 빨리 부응을 해 드리고 싶어 더 집중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일단 올해 1승(상금 또는 K-랭킹 등)을 하고 톱2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프로의 연도별 상금획득 현황을 보면 △2015년 2029만원 △2016년 1298만원 △2017년 1491만원 △2018년(2부 리그 드림투어-4894만원) △2019년 1억235만원 △2020년 8744만원 △2021년(현재) 5472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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