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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 또 연장

8월 14일까지…'사이판 트래블버블 차질' 불가피 ?

  • 게시됨 : 2021-07-15 오후 5:10:51 | 업데이트됨 :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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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가 8월14일까지 또 연장됐다.

 

지난해 3월23일 최초발령이후 오는15일까지 6차례 발령에 이은 7차 연장발령이다.

 

특별여행 주의보는 외교부 훈령 ‘여행경보제도 운영지침’에 따른 것으로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되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조치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에 대해 변이바이러스 확산 지속과 함께 많은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 또는 제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들이 해외여행 도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차원에서도 국민의 해외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에 따라 지난1일 한·북마리아나제도 트래블버블 체결이후 항공노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전세기를 통한 모객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나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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