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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주식 급등…위시빈 인수 호재

사이판 안전여행 기획전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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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주식이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와 여행정보 공유서비스업체인 위시빈 인수 호재 등으로 인해 지난주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 7일 주주가치 극대화와 유통 주식 수 증가를 목적으로 주당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단행한 노랑풍선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구주에 부여되는 신주 인수권 또는 신주의 유상·무상교부를 받을 권리가 없어진 상태) 발생을 공시한 이후, 지난22일과 23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노랑풍선 주식은 22일 오전 9시 거래 시작과 동시에 29.74% 상승을 기록했으며, 종가는 전일 대비 29.74%(3450원) 오른 1만5050원에 마감됐다. 23일 주가도 전일대비 1750원(11.63%)이 오른 1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23일) 하나투어(7만7200원·전일대비-3.02%/-2400원)와 모두투어(2만4600원·전일대비-1.01%/-250원), 참좋은여행(1만5350원·전일대비-7.25%/-1200원) 등 대형사 여행주들이 델타변이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노랑풍선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이외, 위시빈 인수도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 자체 개발한 자유여행 플랫폼이 위시빈 인수로 인해 더욱 시너지를 극대화할 가능성이 크게 때문이다. 위시빈은 여행 준비과정을 비롯해 일정, 여행기 등의 여행 관련 콘텐츠를 작성한 사용자에게 수익을 공유하는 수익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월간 방문자수(MAU) 약 70만 명에 현재까지 약 44만개의 여행일정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한편, 노랑풍선은 첫 트래블버블 지역인 사이판 안전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 오픈에 앞서 노랑풍선 관계자들이 사이판 정부에서 주최한 팸투어에 참가해 항공 및 호텔, 식사, 현지투어 등을 직접 체크를 마친 상태로, 사이판 휴양 및 골프, 허니문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또 해외여행 시 현지에서 발생되는 질병 또는 상해에 따른 여행자보험 의료비 지급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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