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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관광분야 예산 1조4423억원

전년대비 575억원 증가

  • 게시됨 : 2021-09-02 오후 2: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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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이 올해 대비 2893억 원 증액된 7조153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지난 2020년 문관부 예산이 6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중 관광분야 예산은 1조4423억원(전체예산대비 비중 20.2%)으로 전년대비 575억원이 증가했다.

 

문관부는 관광분야에 대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외래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을 유도하기 위한 지능형(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 대대적인 방한 마케팅 전개, 새로운 관광 매력 개발 및 관광업계 금융 확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부 예산으로는 ▲지능형(스마트)관광 활성화(490억 원) ▲외래관광객유치 마케팅 활성화(544억 원) ▲한국관광 해외광고(323억 원) ▲고품질 관광기반 조성(247억 원) ▲국내관광 역량 강화(465억 원) ▲관광사업체 융자지원(6590억 원) ▲관광사업 창업지원 및 벤처 육성(774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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