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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전국 관광단체장'

관협중앙회 윤영호 회장/ 서울시관협 양무승회장

  • GTN 취재부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1-11-18 오후 2:03:53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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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고 갈 관광단체장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먼저 제26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신임회장에 양무승 투어이천 대표가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

 

서울시협은 지난 15일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회장으로 양무승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회장선거는 총54명의 대의원이 투표한 결과 양무승후보 32표, 조태숙 후보 22표를 얻어 양후보가 과반수 이상 다득표를 얻으며 10표차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양무승 회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3년간 서울시협을 이끌어나가게 됐다.

 

양회장은 회장당선 소감에서 “코로나19 위기로 관광산업 전체 생태계가 붕괴 돼 생과 사의 기로에 서 있는 이 같은 엄중한 시기에 서울시관광협회를 맡게 돼 무섭고 두려움이 앞선다”며 “서울시협 전체 회원들과 함께 관광업계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확립과 재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원해주신 대의원과 5000여 회원사와 함께 서울관광 재건과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검증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양회장이 서울시협 회장 후보자로서 밝힌 공약 및 실천사항으로는 ▷코로나19 극복 및 생태계 복원에 매진(서울관광 조기 정상화/회원사 회생지원책 확보) ▷재정안정(회원확대/민관 협력관계 구축) ▷민·관·산·학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서울관광활성화) ▷서울시협 국제화 촉진(국제 주요 도시간 상호방문 교류협력 강화) 등이다.

 

이어, 16일에 개최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정기총회에서는 現 윤영호회장을 제28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윤회장의 주요 추진 공약으로는 ▷코로나 19이후 관광산업 회복과 정상화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역량강화와 위상제고 ▷민간 관광 거버넌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관광협회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마련 ▷한국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관광 경영 실천 ▷한국관광장학재단 활성화를 통한 미래 관광인재 육성 등이다. 

 

윤회장은 “임기(2021.12.1.~2024.11.30.)중인 2023년 3월11일 관광협회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며 “중앙회의 새로운 60년을 위해 회장의 자격, 총회대표의 구성 등 중앙회의 정관을 미래 환경에 맞게 개정하고, 미래전략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3년 중앙회의 위상강화와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3년의 경험과 열정으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여행업협회는 오는 2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현재 현 오창희 세방여행회장이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출처=한국관광협회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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