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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트래블 마리아나’ 앱 개발

사이판 방역강화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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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한국과 트래블버블 체결로 6개월간 약 8000명 이상의 한국인이 사이판을 다녀온 이래,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가 보다 견고한 방역 유지를 위해 코로나19 방역강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세이프 트래블 마리아나(Safe Travels Marianas)’로 이름 지어진 이 애플리케이션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태스크 포스팀이 보유한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코로나19 밀접 접촉 가능성 및 동선 추적, 건강 상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등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 내 코로나19 확산을 보다 감소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여행자들은 이 앱에서 PCR 검사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작업 중이다. 현지의 사업장 및 시설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영업장의 지정 QR코드를 생성해 비치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앱으로 해당 QR코드를 스캔해 자동으로 본인의 방문을 기록할 수 있다. 세이프 트래블 마리아나 플랫폼은 곧 모바일과 웹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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