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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출국코로나 전용검사센터 개소

KATA, 삼광의료재단과 업무협약---전국으로 확대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2-05-09 오후 4:12:53 | 업데이트됨 : 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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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출국 내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KATA전용 코로나 검사센터’가 개소됐다.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KATA)는 지난9일 11시 삼광의료재단(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소식을 갖고 KATA회원사를 위한 내외국인 관광객 검사편의 센터를 본격 운영키로 했다.

 

KATA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여행수요 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삼광의료재단과 손잡고 해외 입출국시 반드시 해야 하는 PCR 검사 등에 대한 내외국인 관광객의 검사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회원사의 여행상품 판매 활성화 및 재도약 기반이 조성되도록 검사센터를 개소,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검사센터는 RT-PCR, 신속항원검사, RT-PCR+항체검사(중국전용) 등 3개로 구분된다. 검사비용은 RT-PCR 기준으로 검사비와 결과지 발급수수료를 합해 내외국인 동일하게 1회당 총 7만7000원이 든다. 이는 현재 서울·수도권 주요 병원의 PCR 검사비용이 1회당 평균 15만원 내외이고 인천국제공항 검사센터도 평균 12만원 안팎의 비용이 드는 데 비하면 절반정도의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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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사 후 결과 안내·발송에도 평균 4~5시간이 소요되고 검사결과 안내는 문자, 이메일, 종이결과지 등 해당 국가가 원하는 방식에 맞춰 제공된다. 타 기관에서는 검사 후 결과안내까지 주요 병원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은 3~6시간 소요되는 점과 비교해도 매력적이다.

 

검사센터 접수는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홈페이지 예약이나 전화예약, 당일접수 모두 가능하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오창희 KATA회장은 “이번 KATA 전용 검사센터는 KATA 회원사의 고객인 내외국인 관광객의 검사 편의 확보와 회원사의 여행상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원사는 여행상품 기획, 판매 시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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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후 KATA전용 검사센터에서 처음으로 PCR테스트를 받고 있는 오창희 KATA회장

 

지현영 삼광의료재단 대표원장도 “KATA와의 협업에 따른 여행사 전용 검사센터 운영을 통해 안전·안심여행 환경에 기여하고 여행업계 지원 및 편의제공을 통해 여행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세심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방한 외국인 및 해외 출국자의 경우 출국 48~72시간 전에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서를 발급받게 되어 있다. 특히 방한 외국인관광객의 경우 여행일정 중 진단검사가 가능한 병·의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KATA는 지난 1월 삼광의료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실무협의를 해 왔다.

 

KATA관계자는 “검사장소는 서울 강남에 소재한 삼광의료재단 내 있으며 우선 서울 1개소로 시작하지만 고객 접근성 편의를 위해 전국 거점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전국 거점병원과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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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전용 콜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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