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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인력난해소 위한 뉴딜일자리 추진

필요인력 파견해 6개월간 인턴사원으로 활동

  • 게시됨 : 2022-06-13 오후 3: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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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뉴딜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관광협회(회장 양무승)는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 최대 피해업종인 관광업계 빠른 회복지원과 서울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2 서울형 뉴딜일자리 관광분야 청년 인턴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협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 40~80여 관광단체(사업체)를 선정하고, 회복에 필요한 관광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위해 관광 전공자 및 경력자를 인턴사원으로 모집, 선정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 및 단체로 파견해 7월~12월까지 6개월간 해당 단체(업체)에서 관광분야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협회는 오는14일까지 관광 전공자, 경력자 등 101명의 미래 전문 관광인을 모집중이며, 합격자에게는 해당 업종의 직무교육과 맨토링 교육을 병행해 파견업체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지원하고, 참여자에게는 전문적인 관광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양무승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단순히 세금을 투입하는 방식의 일자리가 아닌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재건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절실하게 구직 현장을 찾는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넘어 안정적인 채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관광업계에 인력을 지원하면서도 회복 노력에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19로 황폐화된 서울 관광업계의 조기 정상화와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와 휴·폐업 소상공인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도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진행한다.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중 서울시가 직접 선발해 운영하는 분야는 크게 5가지로 ▲폐업재기 디딤돌 81개 사업(262명) ▲ 생활방역·안전 60개 사업(255명) ▲디지털 전환 7개 사업(109명) ▲그린환경 45개 사업 (357명) ▲공공서비스 64개 사업(133명) 등 총 257개 사업에 1116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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