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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전용' 코로나검사센터 확대

KATA, 검사비용도 인하

  • 게시됨 : 2022-08-04 오후 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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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관광객 전용 코로나 검사센터가 8월부터 확대 운영된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오창희)는 지난5월 서울 강남 삼광의료재단에 코로나 전용 검사센터를 개소·운영한 지 약 3개월 만에 서울 강북검사센터와 부산검사센터 등 2곳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오창희 KATA 회장은 “그동안 검사센터가 서울 강남에만 있어 접근성이 다소 부족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검사센터 확대로 관광객 편의성이 개선된 만큼 회원사들이 여행상품 기획 · 판매시 적극 활용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센터운영 확대와 함께 검사비용(결과지 포함)도 인하했다. 개소 당시 회당 7만7000원이었던 RT-PCR 검사비는 6만원으로, 회당 5만5000원이었던 신속항원검사는 4만원으로 각각 낮췄다. 검사비용은 3개 센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진 출처=여행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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