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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리비안, 내년 싱가포르 연중 운항

17만톤급 스펙트럼호 투입

  • 게시됨 : 2022-09-15 오후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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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2023년 싱가포르 크루즈 연중 운항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부터는 17만톤급 스펙트럼호(Spectrum of the Seas)가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운항하며 말레이시아와 태국뿐 아니라 홍콩, 일본, 필리핀, 대만과 베트남 등 새로운 기항지를 확대해 5~12박의 더욱 다양한 일정과 기항지를 선보이게 된다.

 

이에앞서, 지난 7월 재개된 대중적인 3~4박의 단기 일정은 말레이시아 페낭과 태국 푸켓에 기항하며 내년에도 여전히 싱가포르의 크루즈 여행을 책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두 번의 12박 일정은 한 번의 휴가로 3개국 최대 7개의 기항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이 일정은 두 번의 크루즈를 연속해서 탑승하는 백투백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총 24박 일정 동안 홍콩과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지산, 베트남의 나트랑과 다낭 등 매일 새로운 곳을 여행할 수 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관계자는 “나만의 방식으로 기항지를 탐방하거나 19세기 나트랑의 롱선사(Long Son Pagoda)와 같은 성스러운 랜드마크부터 후지산의 장엄함까지 다양한 범위의 기항지 관광을 체험할 수도 있다”며 “다양한 일정으로 유명 도시부터 비밀스러운 계곡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아시아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로얄캐리비안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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