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베트남 비엣트래블항공(VU) 한국 취항

3월28일부터 대구~나트랑 첫 전세기 운항 ?

  • 게시됨 : 2023-03-16 오후 5:14:5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베트남 최초의 여행·항공사인 비엣트래블(VU)이 오는 28일 대구~나트랑 전세기를 시작으로 한국시장에 첫 취항한다.

 

VU 한국총판대리점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에 따르면 비엣트래블은 지난13일 국토부로부터 전세기 유상운송허가를 승인받고 오는 28일 대구~나트랑 운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운항스케줄은 3월 28일 첫 취항이후 4월 1일, 5일, 9일, 13일, 17일, 21일, 25일, 29일이며 5월은 3일과7일로 전세기편이 예정돼 있다. 

 

비엣트래블은 지난 2021년 1월 6개노선에 3대의 A321기종으로 첫 상업비행을 시작했다. 현재 비엣트래블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국내선 및 아시아지역 15개 지역에 운항하고 있다. 한국 총판매대리점(GSA)는 샤프에비에이션케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네이버 갑질 ‘도’를 넘고 있다.
제주항공 참사, 여행업 피해보상도 절실
40주년 맞은 관우클럽, 신년하례회 성료
사전 예고없이 제로컴 선언 ‘비엣젯항공’
지난해 BSP 발권실적, 8조원대 회복
아시아나 합병한 대한항공, 인사도 칼바람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총액도 허용
클룩, 한진관광과 MOU 체결 커스텀 패키지 선봬
마리아나관광청, 프로 골퍼 박보겸 선수 앰버서더 위촉
PAI, 플라이두바이 한국 GSA 계약 체결
이번호 주요기사
PAI, 플라이두바이 한국 GSA 계약 체결
네이버 갑질 ‘도’를 넘고 있다.
사전 예고없이 제로컴 선언 ‘비엣젯항공’
지난해 BSP 발권실적, 8조원대 회복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총액도 허용
마리아나관광청, 프로 골퍼 박보겸 선수 앰버서더 위촉
아시아나 합병한 대한항공, 인사도 칼바람
클룩, 한진관광과 MOU 체결 커스텀 패키지 선봬
25년1월2둘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24년 1~12월] 여행사별 BSP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