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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첫 관광인산악회 시산제

50여명 관광인, 북한산에서 도약과 발전 기원

  • 게시됨 : 2023-03-23 오후 4:52:15 | 업데이트됨 :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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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북한산 영봉(604m) 정상에 오른 관광인산악회 회원들

코로나 팬데믹이후 4년만에 관광인 산악회(회장 이웅철; 제일투어 부사장) 첫 시산제가 지난18일 북한산에서 50여명의 관광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산제 개최에 앞서 관광인들은 북한산우이역을 출발해 용덕사-육모정-영봉-하루재-도선사-우이분소 코스를 산행했다. 이후 인근에 마련된 시산제장소에서 우종웅 모두투어회장을 비롯해 권오린 콴타스항공 한국대표, 김보영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이탈리아관광청 한국대표), 안젤린 탕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장, 김미경 영국관광청 한국사무소장 등의 주요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관광업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렸다.

 


이웅철 관광인산악회 회장은 "코로나여파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관광인 산악회 시산제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해외여행시장 재개와 함께 우리 관광업계도 이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할 때"라고 말했다.

 


관광업계 산악동호회는 지난 2005년 1월22일 북한산에서 여행산악동호회 TMC(Travel Mountain Club) 발족이 최초다. 이후 TMC는 지난 2014년 관광인 산악회로 이름을 변경한 후 초대회장(故김창균 동원여행사 대표)를 거쳐, 현재 이웅철 제일투어 부사장이 2대 회장을 맡고 있다.

 

관광인산악회는 등산에 관심있는 관광/항공업계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 등산은 매월 세째주 토요일이며, 상세일정은 관광인산악회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사진

 김보영 ANTOR회장, 안젤린 탕 싱가포르관광청 소장, 김미경 영국관광청 소장,

  이재욱 싱가포르관광청 부소장(좌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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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봉에 오르고 있는 산악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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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첫 시산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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