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Focus

마리아나관광청, MICE 지원책 발표

여행사 대상-오는 9월30일까지

  • 게시됨 : 2024-02-01 오전 11:53:04 | 업데이트됨 : 4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마리아나관광청이 올해 마이스(MICE) 지원책을 발표했다.

 

마리아나관광청은 2023년 10월 3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 MICE 그룹을 대상으로 여행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쿠아 리조트 사이판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 ▲DFS,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스카이 다이브 사이판, ▲사이판 월드 리조트 등의 파트너사들이 참여했으며, 마리아나관광청에서는 인원수에 따라 ▲30~100명, 10달러 ▲101~200명, 15달러 ▲201~300명, 23달러 ▲301명 이상, 25달러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그룹명, 인원, 상세 일정표(항공, 호텔 포함), 상품 가격, 그룹 성격 등 필수 정보를 기입한 신청서를 북마리아나제도 입국 3주 전까지 마리아나관광청 MICE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래 표 참조>

 

 

 

에디터 사진

<사진 출처=마리아나관광청>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씨엠립 전세기 무산위기…여행사만 ‘봉’
동남아 성매매 요구 및 알선은 ‘불법’
‘추석연휴 기점’ 해외 여행심리 회복세
일본항공, 신임 이남호지점장 임명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창립 60주년
25년 10월넷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하나투어, 내년 크루즈상품 다변화
노랑풍선, 북해도 겨울 패키지 선봬
이스타항공, 인도네시아 마나도 최초 취항
올 추석연휴, 인천공항 여객인원 "역대 최다"
이번호 주요기사
최근에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