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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새 명소’ 차이나 베이슨 공원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주차장 부지의 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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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미션 록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차이나 베이슨 공원이 지난달 25일이 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야구장인 오라클 파크의 건너편에 위치한 차이나 베이슨 공원은 약 2만 ㎡로 조성됐으며, 오라클 파크, 체이스 센터 등과 함께 샌 차이나 베이슨 공원은 기존에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부지를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미션 록 재개발을 진행하면서 들어서게 됐다.

 

공원의 중심에는 맥코비 코브와 오라클 파크를 마주하고 있는 광장이 위치하는데, 광장의 한켠에는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야구선수인 윌리 맥코비의 동상도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문화행사, 피트니스 강습, 야외 콘서트 및 미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여행객 등과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에디터 사진

샌프란시스코관광청©Jason O’Rear

 

 

또, 피어 48을 따라 조성된 차이나 베이슨 공원은 샌프란시스코 남부 해안가로 이어지는 베이 트레일은 물론, 샌프란시스코 시내와 소마 지역과도 연결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하며, 자전거 및 산책을 즐기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미션 록 지역을 대표하는 새 명소인 차이나 베이슨 공원이 개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곳은 시민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를 찾는 여행객은 물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팬 등 모두를 위한 보석 같은 공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이나 베이슨 공원은 공원의 가장자리를 둘러싼 1만1000제곱피트 규모의 빗물 처리 시설을 통해 빗물을 저장 및 활용함으로써 공원 내의 수분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또, 친환경 건축물 등에 부여하는 LEED 인증에서 골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프란시스코의 미션 록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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