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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여행’관련 뜨거운 관심 확인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TM), 두바이서 4일간 개최

  • 게시됨 : 2024-05-16 오전 1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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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rabian Travel Market, 이하 ATM)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두바이 세계 무역 센터에서 개최됐다.

 

ATM은 중동 지역의 인/아웃바운드 여행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여행 박람회이다. 매년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 세계 레저, 마이스, 럭셔리 및 기업 여행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최신 산업 트렌드와 혁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ATM에는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약 4만6000명(작년 대비 15% 증가)의 사람들이 모였으며 2600개 이상의 회사가 전시에 참가, ATM 2024의 주제인 '혁신의 힘: 기업가 정신을 통한 여행의 변화'에 맞춰 여행 산업 성장의 원동력과 글로벌 관광의 미래 기회 창출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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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관광청은 이번 ATM에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518만 명(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의 해외 방문객을 맞았으며 호텔의 평균 점유율은 83%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여 관광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 트리플 등 주요 8개 여행사가 ATM에 참석, 이틀간 현지 업체들과 미팅 및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한편, ATM 참석과 더불어 진행된 이번 팸 투어를 통해 버즈 칼리파, 버즈 알 아랍, 플래티넘 헤리티지 사막 사파리와 같이 두바이의 아이코닉하고 클래식한 관광명소는 물론 미래 박물관, 더 뷰 앳 더 팜, 엑스포 시티, 두바이 크릭 하버와 같이 새롭게 떠오르는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출처=두바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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