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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계절 ‘호주 브리즈번’

렌터카 여행으로 여행을 더욱 알차고 편리하게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4-05-16 오후 4:34:24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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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 해변

 

 

 

여행이란 참 묘하다. 해외여행에 나름 경험이 많지만 여행을 앞두고는 언제나 긴장되고 설레고 기대가 된다. 요즘에는 한 술 더 떠, 몸과 마음을 더욱 젊어지게 하는 최고의 명약이란 생각마저 든다. 그래서 일까. 최근 다녀온 호주 브리즈번 여행은 지금까지의 여행 중 최고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공존했던 여행이었다. 해외 렌터카 여행을 처음 경험해 보기 때문이다. 초가을 시즌에 접어든 호주 브리스번 골드코스트를 지난 4월16일부터 일주일간 렌터카로 여행을 다녀왔다.

<호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류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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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젯스타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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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 항공기

 

 

브리즈번을 가기 위해 선택한 항공은 호주국적의 젯스타항공. 올해 2월부터 인천~브리즈번을 주3회 직항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저비용항공사 중에는 최초 브리스번 운항이다. 클래스에 따라 요금 규정이 다르긴 하지만 G와 W클래스는 체크인시 수화물 20Kg, 기내 수화물 7Kg, 기내식과 컴포트 팩, 기내엔터테인먼트 제공 등 FSC(풀서비스캐리어)와 거의 비슷한 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운항기종은 B787 드림라이너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드림라이너는 꿈의 항공기라 불린다. 그만큼 쾌적하고 조용한 비행을 할 수 있다. 기내 조명도 LED 조명을 사용하며, 상대적으로 보다 넓게 느껴진다. 

 

9시간 반의 비행이 끝나면 호주 브리즈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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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공항 렌터카 사무소

 

입국절차도 간단하다. 착륙 전 기내에서 작성한 세관신고서와 입국 전 ‘ePassport holers’라는 기기에서 전자여권으로 셀프 입국절차를 하면 끝이다.

 

 

여행의 맛을 느껴보자! 브리즈번 렌터카 여행

 

렌터카 여행은 여행을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번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구간을 직접 렌터카로 여행하면서 여행에 대한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우선 렌터카 여행을 위해서는 사전에 준비해야할 사항들이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국내 면허증으로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해야 한다. 서울의 경우 각 구별 경찰서나 구청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국내운전면허증(유효기간 확인), 여권의 영문이름과 동일한 신용카드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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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캠리 렌터카                                                                        렌터카여행_무비월드

 

 

개별여행이 늘어나면서 해외 렌터카여행을 하기 좋은 나라들을 중심으로 해외 렌터카 시장의 경쟁도 치열하다. 이번 브리즈번 렌터카여행은 버젯렌터카로 예약을 했다.

 

국내에서는 탐스가 세계적인 렌터카 회사인 에이비스와 버젯렌터카의 한국총판매대리점을 맡고 있다. 한국어 버전으로 오픈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후 렌터카 예약을 하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차종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선불결제방식과 예치금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기본적인 보험은 자차보험이 가입돼 있지만, 현지에서 차량인수전 풀커버 보험은 따로 결제해야 한다.

 

모든 예약을 마쳤다면 브리즈번 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면 한 켠에 렌터카 카운터가 한눈에 들어온다. 예약한 회사의 카운터에 가서 여권과 국제면허증과 국내면허증, 신용카드를 제시하면 큰 어려움 없이 차량을 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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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갈루마 사파리 투어

 

 

브리즈번~골드코스트 렌터카 여행

 

브리즈번공항에서 렌터한 차량은 토요타 캠리. 국내 렌터카 차량을 빌릴 때와 마찬가지로 외관의 흠집 등을 꼼꼼히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우리나라와 반대쪽인 오른쪽 운전이라 평상시보다 더욱 긴장감이 감돈다. 골드코스트의 보코호텔을 도착지로 구글맵을 켰다. 공항 주차장을 벗어나기 까지 약 5분간은 어설픈 초보운전자 마냥 사방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거북이 걸음으로 운전을 했다.

 

이후 골드코스트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마주하면서 다소 마음이 편안해 졌다. 운전한지 약 20여분 후부터는 오른쪽 운전도 익숙해 진 듯 한손이 자연스럽게 차 유리 옆으로 걸쳐졌다. 이렇게 1시간 30분여를 달려 골드코스트에 도착해 호텔 주차장까지 왔다. 해외여행에서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렌터카 여행은 이렇게 찐한 첫 경험으로 남았다.

 

이후부터 시작되는 렌터카 여행은 골드코스트의 곳곳을 누비며 다니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전망 좋고, 경치 좋은 곳에 오래 머물며 눈부신 해안가 경치를 맘껏 만끽하기에 더 없이 좋았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

 

 

버젯 렌터카 회사는?

 

에이비스와 버젯을 포함한 저명한 브랜드들이 포함돼 있는 ABG그룹은 7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로서 다양한 예산범위 및 고객의 니즈에 맞춰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렌터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미주는 물론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의 많은 파트너와 장기적인 관계의 라이선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높은 고객만족도에 중점을 두고 관리하고 있다.

 

버젯렌터카는 1958년 모리스 머킨에 의해 설립됐다. 설립이후 국내외 빠른 성장을 거듭해 오다 1997년 미국의 한 회사가 인수 후 버젯그룹으로 이름이 변경됐다. 2006년 ABG(Avis Budget Group)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된 후 현재까지 세계 글로벌 렌터카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버젯렌터카는 상세한 현지정보와 유연성, 최고의 가성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130개국에서 약 3350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영업소는 2022년 7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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