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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수용태세 점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

호텔協 '호텔 관광서비스 혁신 포럼'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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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외래관광객들의 방한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호텔업계가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하고 호텔업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들로 분주해지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호텔업협회는 오는 28일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천만명 외래관광객유치, 호텔 서비스 변화와 혁신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호텔 관광서비스 혁신 포럼'을 개최키로 했다. 이 포럼을 통해 호텔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호텔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텔 서비스 체계의 재구축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인 김다영 히치하이커 대표가 수년간 해외의 독특하고 다양한 호텔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경험한 사례를 발표한다. 또 한국생산성본부 경영컨설팅본부 조동욱 팀장이 '호텔 서비스 수준의 국제적 흐름과 호텔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따른 서비스 경쟁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호텔 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호텔 HDC,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SK네트웍스 워커힐호텔에서 코로나 19이후 호텔업 인사관리와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자구노력 사례를 공유한다. 관/산/학 모두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서도 호텔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호텔협회측은 "지난 3년여간의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는 등 호텔업을 비롯한 관광인프라는 아직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관광서비스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며 "여행 소비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호텔서비스에 대한 니즈도 다양화되고 있고 호텔업에 대한 E-9 외국인고용허가제가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허용되는 등 호텔을 둘러싼 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이후 세계각국은 자국 관광산업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가간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해 지면서 관광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호텔의 변화와 혁신 또한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2천만 외래관광객 유치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호텔산업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한국호텔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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