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ZoomIn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5개월 만에 인하

대한항공, 5월 VS 6월 유류할증료 비교

  • 게시됨 : 2024-05-30 오후 2:17:20 | 업데이트됨 : 3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동일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5개월 만에 내려가면서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게 됐다.

 

대한항공의 경우 6월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으로 1만 8200원∼14만1400원이다. 5월달 기준 2만 1000원∼16만1000원에 비해 소폭 하락하였다. 전달보다 적게는 2800원부터 많게는 1만 9600원정도 차이가 난다. 

 

항공사 유류할증료란 항공사에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부과하는 할증료를 말한다. 국제선은 2005년, 국내선을 2008년부터 적용됐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가(MOPS)에 따라 전월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의 평균가격에 따라 다음달 유류할증류의 기준으로 삼는다. 

 

 

에디터 사진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785L)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총 33단계로 나눠 부과하며, 그 이하는 받지 않는다. 6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232.89센트로 9단계에 해당된다.

 

유류할증료는 국토교통부 거리비례제에 따라 항공사별로 설정된 거리 비례 구간 체계에 따라 월별 책정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총 10개의 구간으로 구분해 있지만 10구간에 해당되는 1만 마일 이상의 노선이 없어 실제 부과되는 구간은 9가지이다.

 

대한항공의 작년 유류할증료는 10~11월(14단계) 모두 3만800원∼22만68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미주의 항공권을 구매했을 경우 45만3600원의 유류할증료를 냈어야 했다.

 

23년도 6월(7단계)에는 1만 4천 원∼10만 7천 800원으로 작년부터 꾸준하게 치솟던 유류할증료는 올해 6월달에 소폭 하락해 항공 여행객들의 부담이 줄어든 것은 맞지만, 항공권 가격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는 하락하고 있지 않다는 분석이다.

 

박소정 기자<gt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2025년 방일 한국인 사상최대 방문, 900만명 돌파
[국적항공사 합병전후 시장 분석]
2026년 PAG 단배식 및 정기총회 성료
모두투어, 블록체인 정산 시스템 구축 가속
마이리얼트립, 업계 최초 美 LAFC와 파트너십 체결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2026 세계 최고 여행지 발표
롯데관광개발, 코카서스 3국 전세기 출시
안토르 첫 월례회 개최--회원중심 열린 플랫폼 기대
태국관광청 신임 서울 소장에 와치라차이 임명
대만관광청 서울 사무소장에 설가영 전 부산 소장
이번호 주요기사
업계 출신 오석규의원, 의정부시장 출사표
세종문화관광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 임명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관광업계와 소통 강화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및 실·팀장급 인사 발표
브랜드 USA, 7개 파트너사와 신년 행사 개최… “2026년 전략 공유”
노르웨이 16개 기관 방한, 한국 여행시장 공략 박차
[국적항공사 합병전후 시장 분석]
롯데관광개발, MSC크루즈와 첫 전세선 계약
작년 모객저조 기저효과 기대했지만…. 1월 패키지송객 10~20%대 증가 그쳐
이영수 포인트투어 대표 "랜드로 산다" 2대 회장 취임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