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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247, ‘아제르바이잔항공 한국GSA’ 계약

전세기 운항 후 정기편 도입 검토

  • 게시됨 : 2024-12-02 오전 10:58:36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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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에어그룹의 자회사 대주247이 지난 1일 아제르바이잔 국영항공사인 아제르바이잔항공(J2)과 한국GSA 계약을 체결했다.

 

아제르바이잔항공은 바쿠 헤아디르 알리예프 국제공항을 허브로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유렵 등 50개 이상의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과 공동 기획하여 내년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인천-바쿠/트빌리시 전세기 운항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한두차례 전세기 추가 운항 후 정기편 운항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기편이 실현된다면 매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코카서스와 한국을 잇는 최초의 정기편 노선이 될 것이다.

 

에디터 사진

©아제르바이잔항공

 

 

이승훈 대주247 사장은 “아제르바이잔항공을 이용하여 최상의 서비스로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땅 아제르바이잔과 코카서스 방문이 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달 2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제르바이잔 갈라 디너가 개최됐다.

 

라민 하사노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와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은 대주247의 2025년 아제르바이잔 전세기를 무척 환영하며 양국간 하늘길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토구를 라히모브 아제르바이잔항공 글로벌 네트워크 총괄 본부장은 “한국GSA 대주247과의 파트너십은 아제르바이잔항공의 한국 진출을 앞당기고 양국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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