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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와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아”

권오린 PAG회장, 2025년 PAG 단배식 및 정기총회 성료

  • 게시됨 : 2025-01-23 오후 5:03:49 | 업데이트됨 : 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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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업계 리더들의 골프모임인 PAG(Passenger Agent Golf association/회장 권오린 ·콴타스항공 대표) 단배식이 지난달 21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48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에디터 사진

PAG 정기총회 ©세계여행신문


이날 단배식에서 권오린 PAG회장은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성수기를 앞두고 티메프와 비상계엄 등 대형악재들로 인해 굴곡진 한해를 보냈음에도 여행사 BSP실적은 8조원에 달해 코로나이전 대비 80%정도 회복하는 등 강한 회복력을 보여줬다”며 “어려움은 늘 우리 곁을 찾아오지만 그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 갈 PAG회원사들이 곁에 있다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종필 PAA그룹 회장과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의 인사말, 이재찬부회장의 건배사, ‘트렌드코리아 2025’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생활과학대 소비자학과 교수의 강의 등이 이어져2025년 첫 단배식행사를 풍성하게 빛냈다.


김난도 교수는 강연에서 “급변해가는 오늘날 여행업계는 타켓팅이 매우 중요해졌고 철저히 고객지향적 시대가 됐다”며 “이제 나의 정체성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정하는 만큼 이에 맞는 고객응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2025년 PAG 첫 라운딩은 오는 3월18일 포천시 소재 샴발라CC에서 개최된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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