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투르크메니스탄항공, 인천-이스탄불 노선 신규 취항

아시가바트 경유, 매주 월요일 운항…중앙아시아·중동·유럽 연결 허브 기대

  • 게시됨 : 2025-07-08 오전 10:50:24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투르크메니스탄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인천발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에디터 사진

©PAA 

 

해당 노선은 인천-아시가바트-이스탄불을 연결하며, 매주 월요일 주 1회 운항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중앙아시아의 허브인 아시가바트를 경유해 터키 이스탄불까지 연결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시가바트는 중앙아시아의 중립국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로, 고대 실크로드의 핵심 도시이자 최근 주목받는 에너지·인프라 중심지다. 백색 대리석 건축물로 유명한 이 도시는 동서양을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 이번 항공편은 아시아-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루트로 평가된다.

 

이번 취항은 지난달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호혜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실현된 첫 항공협력 사례다. 양국은 향후 가스·플랜트·IT·운송·섬유·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며, 약 60억 달러 규모의 한국 기업 플랜트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

 

에디터 사진

©PAA 

 

이와 함께 아시가바트를 경유한 이스탄불 노선은 중앙아시아 지역은 물론, 중동·유럽 지역으로의 항공 연결성 확대를 원하는 여행객, 비즈니스 출장자, 무역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투르크메니스탄항공 GSA(PAA)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국제공항 노선 운수권 11개 국적항공사 배분
2026년 PAG 첫 정기라운딩 성료
하나투어, "유류 ZERO" 하나LIVE 오늘 개막
쿠콘, 여행 플랫폼 솔루션 공동 개발
항공업계, 유류비급증으로 막판 운항취소 급증
‘짧게, 자주, 스마트하게’ 여행
유류할증료, 고정수익 고착화되나?
BREAK TIME] 일반 지방공항의 관광 전략
호주의 5억년 세월속으로 걸어보자
예스유럽투어, 옥스퍼드 강의실 특강 담은 여름 에듀투어 선봬
이번호 주요기사
항공업계, 유류비급증으로 막판 운항취소 급증
롯데관광개발, 중남미 패키지 1인 4290만원
유류할증료, 고정수익 고착화되나?
KATA-TPO, 도시간 관광교류 협약 체결
JAL 회원, 롯데면세점서 마일리지가 2배
서울, 황금연휴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관광업계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환영 성명 발표
예스유럽투어, 옥스퍼드 강의실 특강 담은 여름 에듀투어 선봬
2026년 5월 첫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타이완 관광청, "양국 교류 400만 명 시대 열겠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