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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한달만에 22대 신규항공기 도입

타이 비엣젯에 보잉 737 기종 9대 배치

  • 게시됨 : 2025-12-08 오후 12:06:00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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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이 최신 A321neo ACF 기종(등록번호 VN-A580)을 새로 들여오면서, 단 한 달 만에 22대의 항공기를 확보하는 기록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번 기단 확대 규모는 중형 항공사 한 곳의 전체 보유량에 맞먹는 수준으로, 단기간에 이뤄진 대규모 기재 도입 사례로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전 세계 항공사들이 기재 부족, 공급망 불안, 항공기 인도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비엣젯항공은 오히려 기단 확충 속도를 높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항공사 내부에서는 재무 기반과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신뢰도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에디터 사진

ⓒ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은 이번 도입분을 포함해 연말·설 연휴 성수기 수요 대비와 더불어 국제 노선망 확대 전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베트남 간 12개 직항 노선을 비롯해 아태지역 주요 도시로 향하는 노선에 추가 투입이 가능해지면서 운항 안정성과 스케줄 유연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인도됐거나 도입 예정인 22대 가운데는 타이 비엣젯에 배치될 보잉 737 기종 9대, 베트남 내에서 비엣젯항공이 운항할 신형 에어버스 기재 7대, 기타 항공기 6대 등이 포함돼 있다.


기단 확충은 한국 여행객에게도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인천·부산·대구에서 하노이, 호찌민, 나트랑, 다낭, 푸꾸옥, 하이퐁 등지로 운항하는 비엣젯항공의 노선 이용이 성수기 기간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증편 또는 기종 변경이 가능해지며 좌석 공급이 늘어날 경우 예약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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