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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MSC크루즈와 첫 전세선 계약

  • 게시됨 : 2026-01-30 오후 1:13:31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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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벨리시마호ⓒ롯데관광

 

롯데관광개발은 지난27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첫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알리는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올리비에로 모렐리(Oliviero Morelli) MSC 크루즈 아시아 사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양 사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2027년 6월 인천항에서 첫 출항하는 ‘MSC 벨리시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인 ‘MSC 벨리시마’는 17만1598 톤으로 축구장 3개 길이(약 315.83m)와 아파트 20층 높이(약 65m)에 달한다. 승객 정원 5600여 명, 승무원 약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MSC 크루즈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최초 사례이자, 국내 전세선 크루즈로는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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