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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가고시마 ‘다색골프’ 동계 패키지 출시
골프어때, 가고시마 9개 골프장 활용 가성비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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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11-04 오후 3:01:40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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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어때일본 골프여행 전문기업 골프어때가 올겨울 동계시즌을 겨냥한 ‘가고시마 시내호텔 다색골프 항공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난고쿠CC와 치란CC 중심의 2색 라운딩 체계에서 벗어나 가고시마 지역 총 9개 골프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시내 체류일에는 체리CC 시사이드, 난고쿠CC, 치란CC, 유노우라CC, 가든CC, 이리키CC 등 6개 골프장 중 일정에 맞춰 라운딩하며, 공항 이동일에는 가고시마 국제CC, 공항36CC, 미조베CC 등 공항 인근 3개 코스를 배치해 이동 동선을 고려했다.
숙소는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인 텐몬칸에 위치한 올해 3월 개관 신축 호텔 ‘호텔 그란세렛소 가고시마 텐몬칸’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아울러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가고시마 텐몬칸’과 ‘호텔 마이스테이스 가고시마 텐몬칸’을 추가 숙박시설로 확보해 출발 일정별로 대응한다.
가성비를 높인 가고시마 중앙역 숙박 옵션도 운영한다. 지난 1일 리브랜딩 오픈한 ‘스마일호텔 가고시마 중앙역 앞’은 JR 가고시마 중앙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당 상품은 객실 유형(싱글룸·트윈룸·화실)이 임의 배정되지만, 싱글룸이 배정되더라도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지 이동 및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골프장 자체 차량 외에 별도의 한국인 송영팀을 운영해 공항·호텔·골프장 간 이동을 돕는다. 한국인 기사가 골프장 및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기본적인 안내를 제공하며, 호텔 주변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표기된 자체 맛집 지도도 함께 지급한다.
안정적인 수송을 위해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 좌석도 사전 확보한 상태다. 이스타항공은 3박 4일 일정으로 매일 20석씩 운영한다. 제주항공은 화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출발일에 3박 4일 일정(20석)으로, 화요일과 토요일 출발편은 4박 5일 일정(12석)으로 운영한다.
상품 가격은 1인 기준 텐몬칸 시내호텔 숙박 패키지가 이스타항공 3박 4일 119만 원부터, 제주항공 3박 4일 114만 원부터, 제주항공 4박 5일 149만 원부터다. 가고시마 중앙역 스마일호텔 숙박 패키지는 이스타항공 3박 4일 114만 원부터, 제주항공 3박 4일 109만 원부터, 제주항공 4박 5일 144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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