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Transfer > Air

제주항공 ‘지방 출발’ 노선 확대

제주~후쿠오카·부산~싱가포르

  • 게시됨 : 2019-07-15 오전 8:44:07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지방 항공수요 전면 확대’

제주·부산서 신규취항

 

 

제주항공이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지방 항공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7월 초부터 지방공항 국제노선 확대에 적극 나섰다.

 

 

제주항공이 이달에 신규 취항한 노선은 제주~후쿠오카와 부산~싱가포르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기존에 공급이 적은 노선이었거나 아예 없던 지역이기 때문에 지역 거주민의 해외여행이나, 한국을 방문하려는 외국인 여행객 유치에도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지난 2일에 신규 취항했으며, 주3회 일정(화·목·토)으로 운항한다. 참고로 해당 노선은 요일별로 운항 일정이 다르다.

 

 

화요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후쿠오카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후 4시35분에 출발해 오후 5시50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12시5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2시35분에 도착한다. 목요일과 토요일은 제주공항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해 오후 5시30분에 도착하며, 후쿠오카에서는 오후 12시45분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2시35분(목요일)과 2시5분(토요일)에 도착한다.

 

 

지난 4일에 신규 취항한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75번째 정기노선이자 취항 노선 중 최장 거리의 노선(운항시간 약 6시간)이다.

 

 

운항 일정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15분에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오후11시25분에 도착하며, 싱가포르에서는 0시2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7시30분(수·금요일)과 오전 7시50분(일·월요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또한 제주항공은 오는 19일에 제주~방콕(태국) 노선에 주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제주~지난, 시안, 베이징 등 중국 노선 취항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인 ‘뉴클래스(New Class)’를 운영 중이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국적항공사 합병전후 시장 분석]
마이리얼트립, 가격 기반 AI 항공권 서비스 출시
작년 모객저조 기저효과 기대했지만…. 1월 패키지송객 10~20%대 증가 그쳐
업계 출신 오석규의원, 의정부시장 출사표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및 실·팀장급 인사 발표
이영수 포인트투어 대표 "랜드로 산다" 2대 회장 취임
세종문화관광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 임명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관광업계와 소통 강화
캐세이퍼시픽, 양석호 신임 한국 대표 임명
롯데관광개발, MSC크루즈와 첫 전세선 계약
이번호 주요기사
올해 괌은 "웰니스 아일랜드"로 재탄생한다
노랑풍선, 대리점 예약, 결제 관리 전면개선
교원투어, 일본 패키지 라인업 소도시로 확대
마이리얼트립, 가격 기반 AI 항공권 서비스 출시
시애틀관광청, 여행업계 교육용 한국어 서비스 론칭
롯데관광개발, 북유럽 4개국 패키지 출시
참좋은여행, 액티브 시니어 위한 상품출시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